A.I.F. 구성원에게 듣는 생생한 이야기
Frankfurt 공항 전철역에서 (전철 S-BAHN) 남쪽 방향으로 한 정거장을 오시면
Raunhelm 이라는 전철역이 있습니다. 이 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되는 위치에 지사 사무실이 있습니다.
사무실 주위에는 물류/자동차/무역 회사들이 많이 있는데요. 걸어서 갈 수 있는 맛집들도 있고,
슈퍼마켓도 사무실 바로 앞에 있어 직원분들이 점심시간이나 퇴근후에 장을 보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맛집중에 Corner steak 식당은 달궈진 돌에 품질 좋은 소고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일품인데요.
이 맛을 보려고 독일 내 다른 도시에서도 일부러 방문을 할 정도입니다.
한국과 중국으로 수출을 담당하는 항공수출팀, 한국 중국에서 수입되는 화물을
핸들링하는 독일수입팀 (항공 & 해상), 회계와 Admin을 담당하는 경영지원팀 그리고 창고에서
화물을 직접 Care 하고 있는 창고팀 이렇게 4개팀이 있습니다.
각 팀마다 색깔이 확연히 다른 데요. 항공 수출팀은 팀원이 14명이나 되는 지사내 가장 큰 조직입니다.
팀내 한국CS, 중국CS, OP, DOCS Part로 나뉘어져 있으며, 팀원모두 사내 행사나 회식 & 회사에서 제공하는
운동 프로그램 등 모든 일에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사내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팀입니다.
수입팀은 2021년 2분기에 항공 & 해상업무를 통합하여 만든 가장 젊은 팀입니다. 팀장 포함 4명이 팀을 이끌고 있으며,
실적으로 타도 수출팀을 외치며 서로 똘똘 뭉쳐 한마음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팀입니다.
관리팀은 지사 안살림을 살뜰히 챙기며 지사분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완벽한 Support를 하고 있습니다.
집안에 어머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창고팀은 경험이 풍부한 팀원들이 함께 이끌고 있습니다. 창고업무는 물류 프로세스 중 가장 마지막 단계의 업무이므로,
실수를 할 경우 다른 팀에 가장 큰 여파를 미치는 팀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도록 팀원들
모두 서로를 격려하며, 업무 실수 0% 를 목표로 3교대로 근무하며 수고 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사람입니다.
물류중개업의 특성상 각 구성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 지식을 토대로 얼마나 최선을 다해 일을 하는지에 따라
높은 서비스 질, 좋은 실적, 사업 확장 등 회사의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들이 최선을 다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동기부여를 주는 방법을 찾는 것이 저의 큰 고민중 하나입니다.
안으로는, 지사원분들이 은퇴하실 때까지 계속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 것이며, 밖으로는, A.I.F. Frankfurt는
업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 물류 전문 집단이라는 인식을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내실을 바탕으로 외적 성장을 이루는 것도 계획하고 있는데요. 2023년 말부터 창고를 직접운영하기
시작하며 한번의
성장을 이뤘고, 다음 목표는 독일내 Frankfurt 외 다른 지점을 Open하는 것입니다.
프랑스 지사는 Charles de Gaulle cargo Terminal에서 차로 10분(8km)
그리고 파리 중심가에서 36분(25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자체 창고를 운영하고 있어 직접 AIR & OCEAN Consol을 작업하고 Quality 좋은 Consol 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
또한 24/7 Guardian service 를 제공하고 있으며 창고 안 Security Camera 를 곳곳에 배치해 철통 보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근처에는 큰 쇼핑몰 ‘Aeroville’ 과 차로 10분 거리에는 골프장 ‘Golf de Gonesse’ 도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 총 28명의 직원이 종사하고 있으며,
항공/해상/수출/수입팀 Operator 20명과 Warehouse 7명, 회계팀 1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에는 Warehouse와 2층에는 Office가 위치해 있어 Warehouse 직원과 Operator들간의 소통이 쉽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신나는 BGM과 함께 일하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지사이며, 지사원들이 다양한 성향을
갖고 있지만 서로 존중하고 소통 또한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Teamwork’ 와 ‘Communication’입니다.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함께 협업하는것 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
완벽한 협업과 원활한 소통은 좋은 영향을 주어 최고의 성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25년에 확장된 Warehouse capacity 를 이용해 보세 창고를 운영할 것이며,
새롭게 획득한 GDP PHARMA 인증을 활용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사원들 개개인의 업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 Program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개인의 업무전문성 향상으로 모든 직원들이 High quality service를 제공하는 그날이 올 때까지~ 파이팅!
함부르크 지사는 함부르크 중앙역에서 도보로 약 7분, 함부르크 공항까지는 차로 약 30분 떨어진 곳에 위치합니다.
23년 4월에 이사한 현재 사무실은 함부르크 시내의 중심에 위치하며, 알스터 호수, 명품거리, 쇼핑센터 모두 걸어서
10분 이내입니다.
위치가 시내인만큼 정말 다양한 맛집들이 있는데요, 함부르크 시청안에 위치한 Das Parlament를 소개합니다.
Das Parlament는 의회라는 뜻으로 세계 유일의 ‘’두 개의’’ 의회가 있는 한 시청에서 함부르크식 음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여름에는 시청 안 광장에서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Alsterwasser(함부르크에 위치한 알스터 호수물이라고
불리는 스프라이트와 섞은 맥주) 한 잔 추천합니다.
저희 지사는 해상 수출만을 핸들링하는 해상 전문 지사로 현재 총 10명의 직원들이 ONE TEAM 의 이름으로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팀 구성은 한국, 독일, 인도네시아 다양한 국적만큼이나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물류를 배우고 어느새 즐기게 되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해상 경험이 많은 지사장과 팀장의 리딩속에 열정만큼은
뒤지지 않는 지사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진심입니다. 언제,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대충하는 것이 아닌 진심을
다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사람만이 아닌 일에도 진심을 다하면 결국 개인이 발전하고 그로 인해 단체가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류업계 변화를 선도하는 해상전문 지사로 아시아를 넘어 미주지역까지 커버할 수 있도록 업무영역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역에 따른 특성을 파악하여 업무의 전문성을 갖추는 것은 기본이며, 고객사에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A.I.F. 함부르크 지사와의 업무 만족도를 업계 최고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저와 우리 지사원들이 은퇴할 때까지 함께 행복한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는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사무실과 창고는 Milan 주요 물류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시내 중심에서 30분, Linate 지하철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Business 측면에서 이 지역은 Linate 공항과 매우 가깝고, MXP 공항까지
한 시간, Genoa 항구까지는 두 시간 거리로 화물 운송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직원들에게도 이 지역은 슈퍼마켓, 체육관, 우체국 등 편리한 편의시설이 있어 매우 유익합니다. 또한, 주변에는 녹지가
풍부하고, Michelin Guide에 선정된 Antico Albergo와 Asina Luna와 같은 훌륭한 restaurant도 있어
즐길 수 있습니다.
Italy 지사는 22명의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4개의 팀으로 나뉩니다.
경영지원팀은 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운영팀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필요한 도구와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들의 탁월한 지원 없이는 하루도 버티기 힘들 겁니다!
항공팀은 8명으로 구성된 가장 큰 팀으로, 경험이 풍부한 직원들과 주니어 직원들이 균형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항공 화물의 특성상 이 팀은 매우 적극적인 접근 방식이 돋보입니다.
해상팀은 경험이 풍부한 5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상 화물은 항공 화물보다 느리게 움직이기 때문에 이 팀은 매우 정확하고 중장기 계획에 뛰어난 역량을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콘솔팀은 4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팀은 경험 면에서 가장 젊은 팀이기 때문에 매우 활동적이며, 화물이 창고에 입고되는 순간부터 출발할 때까지
세심하게 관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강점은 여전히 한국인 직원과 현지 직원들이 잘 어우러진 다양성에 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Italy 지사는 팀의 비교적 젊은 연령대 덕분에 캐주얼하면서도 전문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지금도 여전히 그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는 조금 덜 젊어졌을 뿐입니다. ^^
우리 회사는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저는 직원들이 우리의 가장 큰 가치라고 믿습니다. 물류 산업이 점점 가격 중심의
사고방식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양질의,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Service를 제공하는 것이 차이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A.I.F.와 그 조직 전체가 이 가치를 공유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최상의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직원 복지와 만족을
우선시하는 이 방식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완벽한 회사는 존재하지 않지만, A.I.F.는 스스로의 최선의 모습을 추구하며 직원들이 본받을 수 있는 모범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업계 특성상 새로운 취업 기회가 끊임없이 제공되기 때문에 항상 인력의 지속적인 이직이 있어 왔습니다.
이를 감안했을 때, Italy 지사의 목표는 안정성입니다.
수년간 우리 지사의 기복은 시장 상황보다는 인력 변화와 더 관련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인사 관리가
우리의 성장과 미래 성공의 토대가 된다고 믿습니다.
더 넓은 관점에서, 우리 회사는 Digital Innovation 에 매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는 직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점점 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의 목표는 Digital Innovation의 선구자가 되는 것이며, 이는 물류 Service Leader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 도구로 보고 있습니다.
A.I.F. Company Japan은 2005년 설립되어 Tokyo office(미나토쿠/港区/Minato-Ku 소재),
Osaka office(츄오우쿠/中央区/Chou-Ku 소재)를 운영 중이며, 두 곳 모두 일본 경제 활동의 중심지인
시내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Tokyo office는 도쿄타워(Tokyo tower)에 인접한 위치로 오나리몬역(御成門駅/Onarimon st)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이며, Osaka office는 혼마치역(本町駅/Honmachi st)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소개 드리고 싶은 맛집은 Tokyo office 근처에는 두부 전문점인 토후야 우카이(とうふ屋うかい/Tofuya Ukai)라는
곳으로 도쿄타워 밑에 위치하고 있고, 전통적인 일본 정원을 갖추고 있어 일본 음식과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Osaka office 근처에는 와규(일본 소고기 요리)와 모츠나베(일본식 곱창전골)를 맛볼 수 있는 카나메(要/Kaname)라는
식당으로 일본의 1970년대 가정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Tokyo office는 항공수출팀, 수입팀, 경영 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Osaka office는 해상수출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팀 구성은 물류업계 10년 이상 근무한 팀장들로 기본 배치되어 다양한 업무 대응이 가능하며,
한국, 일본, 대만, 중국과 같이 현지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인적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팀 분위기는 젊고 활기찬 분위기가 특징이며, 경험이 풍부한 팀장과 열정 넘치는 직원들이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고객사 요청 업무를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물류 시스템을 모두 이해하고 업무 능력을 갖춘 일본 현지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한일간 물류의
Multi player를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열정(Passion)을 가지고 팀내 협업(Teamwork)를 통해 새로운 전문 분야에 도전하는
도전 정신(Challenge)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A.I.F. Company Japan은 설립 이후, 고객사 분들의 도움과 본사 및 지사 직원들의 노력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설립 후 현재까지 물류 업계의 환경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needs도 다양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저희는 시대 변화에 뒤쳐지지 않고, 물류업계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디지털 혁신을 통한 효율성 향상과 차별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고객사 분들에게 보다 만족도가 높은 업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A.I.F. Company Japan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제안을 부탁드리며,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A.I.F. 미주지사는 A.I.F.의 첫 시작 지사로 의미 있는 지사인데요.
1990년 LA를 시작으로 1994년 New York, 1996년 Chicago 사무실이 설립되었습니다.
LA/CHI/NY Office 가 모두 공항과 1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특히, 항공 화물 진행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미국 지사는 항공수출 / 해상수출 / 수입 / 경영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A / CHICAGO / NEW YORK 을 중심으로 미국 전반 물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A.I.F.의 고도화된 자체 시스템을
통하여 시/공간 제약 없이 본사/지사 간 활발히 업무 공유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중에 있습니다.
특히, 직원들 대부분 연령대가 Young~하여 밝은 분위기이며, 사무실내 항상 좋은 음악과 함께 활기차게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의미를 두는 두 단어가 있습니다. 진정성과 존중입니다.
선배 / 후배 / 동료 나아가 고객까지 어느 위치에서 든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상대를 향하여 존중하는
마음으로 업무하고 생활하는 모습.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런 회사이며, 삶입니다.
좋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그런 회사를 꾸려가는 것이 꿈입니다. 사람이 전부라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그러한 좋은 동료분들이 회사 생활을 통하여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항상 혁신을 꾀하는 살아있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
암스테르담 사무실은 스키폴 공항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물류 단지, Schiphol Rijk에 있습니다.
네덜란드 다른 지역들과 마찬가지로 주위에 작은 하천들이 많이 있으며, 햇볕이 따뜻한 날 수로에서 보트를 타는 네덜란드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 지사는 매트릭스 조직 형태로 되어 있으며, 항공 수출, 해상 수출 FCL & LCL, 수입을 각 1명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각자 본인들의 업무로 바쁘지만 새로운 도전을 통해 하나하나 만들어간다는 생각과 열정이 넘쳐납니다.
지사가 당면한 현황에 따라서 다를 수 있겠지만, “Learning by Doing”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짜 점심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유럽 물류 허브에 위치한 지사이기에, 네덜란드 법인 설립 검토 시점부터 더욱 Professional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드리고, 나아가 다른 A.I.F. 유럽 지사들과 협업을 통해 서로 도움을 주는 시너지 창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공업의 중심인 북부 이탈리아에 위치한 밀라노 시내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밀라노 Malpensa 공항에서는 1시간, 밀라노 Linate 공항에서는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커피와 와인의 나라 답게 수많은 레스토랑과 카페들이 회사 근처에 즐비해 있습니다.
지사는 크게 항공/해상/관리 3 영역에서 총 6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항공 부분은 한국으로 항공 수출을 담당하는 항공 CS 1 팀, 중국 수출을 책임지고 있는 항공 CS 2 팀, Consol 작업 및 통관을 담당하는 항공 Consol팀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해상은 FCL팀, 그리고 Consol Service를 제공하는 해상 LCL팀으로 이루어져 있고, 마지막으로 회계/총무를 담당하는 회계팀이 있습니다.
항공 화물은 직접 BUP 작업을 통한 Consol Service를 제공하며, 해상 화물 역시 직접 Stuffing을 통한 Consol Container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3년 상반기 기준 총 24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며, 이탈리아 & 한국인 직원이 약 50:50 비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대 젊은 신입 직원부터 물류업계 20년 가까이 근무한 베테랑 직원까지 신-구 조화를 적절히 이루고 있습니다.
또 일부 이탈리아 직원들은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여, 고객사 대응 업무를 100% 한국어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A.I.F.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Teamwork’입니다.
회사는 혼자가 아닌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곳이 만큼 배려와 협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사들이 “이탈리아 물류”하면 A.I.F.가 바로 떠오르게 하는 것입니다.
디지털 물류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장 속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대응하는 A.I.F. ITALY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저희를 믿고 일을 맡겨 주시는 고객사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해 드리고자 합니다.
덴마크 지사는 코펜하겐 최중심지 강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코펜하겐 공항에서는 차로 약 1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햇빛이 따사로운 여름이면 사무실 바로 앞 강가에서 일반 직장인들조차 점심시간을 이용해 수영을 하는 모습이
역시 행복의 나라 덴마크! 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듭니다.
주변에 유명 관광지와 미슐랭 레스토랑들 또한 즐비해 있으며, 바다에 둘러쌓인 지역인 만큼 해산물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덴마크 지사는 현지에서 총 4명이 항공/해상 수출입 업무를 모두 전담하고 있으며
아직까진 A.I.F. 에서 규모가 가장 작은 지사 중 하나이지만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강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신나게 업무하고 있습니다.
지사원 간의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한 팀워크 입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라는 말이 있듯이 작은 일이라도 언제든 팀원끼리 힘을 합치고
힘든 일이 있다면 서로 응원해주며, 즐거운 분위기의 지사를 꾸려 나가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북유럽 덴마크의 유일한 한국계 포워더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있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언제든지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
물류 맛집이 되고자 합니다!
설립 이후 지속 성장 추세이지만, 끊임없이 변화하는 물류 환경 속에서 보다 전문성을 갖추고 진심으로 고객분들을
응대하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이에, 새로운 도전과제에 두려워하지 않는 진취적인 자세로 향후에는 자체 창고/트럭 운영을 하는 규모의 지사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유럽 프로젝트실은 기본적으로 고객사 Need에 부합하여 고객 맞춤형 운송안을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경험 및 노하우를 갖춘 Professional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기의 프로젝트 산업 영역에
대해 서비스 제공 가능합니다.
함부르크팀(3명), 이태리팀(2명) 두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록 사무실은 함부르크 및 이태리에 적을 두고 있으나 독일, 이태리 지역 포함 그 외 유럽 지역 또한
프로젝트 및 Special Cargo 취급 가능합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Tailor-made solution 제공에 필요한 자질 구비,
The more we know, we can do better, 그리고 Challenge입니다.
한 마디로 짧게 답하자면 서비스 지역 영역 확장입니다.
본인이 유럽 지역을 관장하고 있으나 향후 보다 넓은 미주 지역으로 프로젝트 서비스 영역 확장을 바라고 있습니다.